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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제40주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INEX 2025) 참여
2025.04.29 | 롯데호텔 서울국내외 1,000여 명의 원전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1986년 고리 4호기 상업운전 개시일을 기념하며 시작된 연차대회는, 40년간 한국 원전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협력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글로벌 리더 대거 참여TED 크리스 앤더슨WNA 사마 빌바오 레온TerraPower 제프리 밀러 등전 세계 원자력 산업계의 핵심 인사들이 원자력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습니다. 핵심 세션 주요 이슈SMR(소형모듈원전) 기술 협력 및 해외 진출AI 확산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 대응원전 수명 연장과 지속가능성 강화 B2B 성과도 눈부셔!가온플랫폼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체코, UAE, 프랑스등 글로벌 원전 전문 기업들과 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원자력 발전 설비의 실시간 상태 감시 및 예지보전 솔루션 “IPCM(Intelligence Condition Management)”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가온플랫폼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래의 동력, 원자력 발전 분야로 성장하겠습니다.2025-04-30 -
가온플랫폼, 한국중부발전 협력사 실무자 대상 '발전분야 입문교육' 참가– 협력 중소기업의 직무역량 강화 및 상생 협력 기반 마련 – 가온플랫폼은 2025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협력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발전분야 입문교육'을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중부발전이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의 실무자들이 발전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주요 내용'발전분야 이해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발전사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발전 일반 및 발전설비 개요전기기초 및 전기설비 이해제어 및 복합설비, 환경관리 등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입문교육을 통해 발전업무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개인 직무 역량 향상 뿐 아니라, 실무자 간 네트워크 확대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회사와 함께 더욱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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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CES 2026 혁신상 수상 도전…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가온플랫폼, CES 2026 혁신상 수상 도전…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가온플랫폼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 혁신상 수상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가온플랫폼 관계자는 “CES 혁신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해외 시장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가온플랫폼은 대전 대덕 연구개발 특구단지에 위치한 인공지능 산업안전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회사이다. 프로세스 플랜트·스마트 팩토리·스마트 시티·스마트 국방 분야의 IoT 계측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터를 AI 알고리즘과 융합시켜 설비의 고장과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이 가능한 지능형 예측 진단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AI로 연결된 효율적이고 안전한 세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세스 플랜트 예지보전 및 운전정보 시스템 ▲스마트 팩토리 제조 생산 및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스마트 시티 대국민 안전 및 범죄사고 예방 시스템 등이 있다.가온플랫폼은 CES 2025 혁신상 도전을 통해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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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글로벌 ICT 이슈 - K 원전 수출을 위한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 동향"글로벌 ICT 이슈는 무엇일까?" NIPA 글로벌ICT이슈와 함께! 가온플랫폼(주) 조만영 대표님께서 "K 원전 수출을 위한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 동향"이라는 주제로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가온플랫폼, K-원전 수출 위한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 개발 박차 가온플랫폼㈜이 K-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의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을 개발한다. 동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종합 상황대응실 운영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코 등 K-원전 수출 대상국에 원전 운영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측진단 시스템은 실시간 상태 감시와 경보 분석을 통해 원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과거 10년간 축적된 경보 데이터를 LLM을 활용해 분석하고, 신속한 조치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원전 운영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본문 요약) 매월 NIPA 글로벌ICT포털(GIP)는 국내 ICT 대표 기업이 공유하는 글로벌 ICT 이슈를 제공합니다:)출처 : [글로벌ICT이슈] K 원전 수출을 위한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 동향_조만영 대표(가온플랫폼) | 글로벌 ICT 이슈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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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창립 6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인공지능 산업안전관리 S/W 전문 개발회사인 가온플랫폼은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3월 7일(금)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창립 기념식을 가졌습니다.기념식에는 대전 본사 직원을 비롯하여 경주 한수원 사업 운영팀까지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6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조만영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6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이하여 올해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온플랫폼은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안전관리 SW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AI로 연결된 안전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갈 것입니다. 100년 기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온플랫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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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KOTRA와 함께 25년 1기 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deXters) 사업 참가가온플랫폼은 KOTRA 와 함께 2025년 1기 deXters(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사업에 참가하여 최종으로 선발된 청년 교육생들과 함께 향후 9주간의 디지털 무역 마케팅을 위한 온-오프 라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시작해 올해 5기째를 맞는 deXters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新무역 육성과 무역 구조 개편을 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국정과제20-5)'을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KOTRA 디지털 무역 플랫폼인 △바이코리아(디지털마케팅, 바이어발굴‧성약) △해외경제정보드림(해외시장정보 검색) △트라이빅(상품․기업 빅데이터 분석) △무역투자24 (수출지원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해 청년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9주간의 교육과정이다. 특히 내수기업 등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과 취업을 앞둔 청장년들이 디지털 수출 마케팅을 실습 하는 등, 수출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무역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25년 1기 deXters(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사업을 통해 지역내 글로벌 청년 수출 일꾼들과 함께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활성화해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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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 국내 및 글로벌 고객사 대거 방문에 성황리 종료AI 기반 프로세스 플랜트 S/W 개발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주)는 2025년 2월 12일에서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열린 ELECS KOREA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이다. 가온플랫폼은 이번 행사에서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 AI 기반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소개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조만영 대표이사는 발전산업 컨퍼런스에 ‘AI기반 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를 발표하였고, HD현대 E&F,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처 고객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성장협의회 주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카스탄등 여러 발전소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10만불 이상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그외에도 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를 통해서는 한국서부발전 및 한국남부발전 담당자들과 현재 한국동서발전에 국산화를 성공시킨 e-PIS 시스템에 대한 소개를 통해 타 발전소로 설비 상태감시 및 모니터링 국산화에 대한 시장 확대를 이어갔다. 회사측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간 가온플랫폼 부스에는 약 50명 이상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발전소 설비 상태감시 및 예지보전 시스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주요 에너지 수요처 기업들과 본격적인 유통 계약을 논의 중이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당사는 처음 참가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및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들과 두터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지역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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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2025 ICT 10대 이슈 및 AIoT 안전기술 동향 세미나 참가인공지능(AI)과 IoT(사물인터넷)을 결합한 ‘AIoT(사물 인공지능)’를 이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2기 사업에 따른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목원대학교 산학합력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덕INNOPOLIS 벤처협회가 주최했다. AIoT를 통한 안전기술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해 교류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최신 AIoT를 활용한 안전망 서비스 구축 동향 및 시사점 ▲AIoT·영상인식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이상 상황 탐지 및 긴급 상황 대응 ▲음파 AIoT 센서를 활용한 종합도로상태 정보 제공 솔루션 ▲AIoT 플랫폼 서버: 실험실 맞춤 안전 솔루션 등이다. 가온플랫폼은 IoT 센터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타를 융합하여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설비 안전과 예측 진단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하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다. 관계자는 이번 AIoT 안전기술동향 세미나 참가를 통해 공공 분야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분야로 더욱 기술을 고도화 하고 시장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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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특집 "가온플랫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가온플랫폼(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주)는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으로, IoT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을 AI 알고리즘과 융합하여 고장 예측 및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세스 플랜트,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에 걸쳐 있다.회사는 이번 ELECS KOREA 2025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시스템(IPCM)과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AIVA)이 주력 제품이다.- IPCM(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은 IoT 센서 데이터(Sensor Data)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설비·시설에 대한 예측-진단-처방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상태감시 및 예측진단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운전정보 모니터링 △딥러닝 모델 기반 설비 이상징후 분석 △LLM 기반 의사결정 정보 제공 기능이 있다. - AIVA(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의 설비 안전 사고 및 공공장소 범죄예방, 그리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딥러닝 기반 IoT 융합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안전 사고(화재 외) 및 고장 감시 △스마트 객체 인식 및 복합상황 인지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온플랫폼 측은 “자사는 그간 프로세스 플랜트 설비 자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측 진단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설비 운영에 있어서는 첫 번째로 내부 안전 운영 관리가 필수지만 점차로 대형화, 고도화 그리고 설비 시설들의 여러 위험 요소들도 통합 시스템 구축 관리의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이번 ELECS KOREA 2025 전시회를 통해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전력경제신문)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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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에서 지능형 예측진단 플랫폼 대거 선보인다AI 기반 산업 안전관리 S/W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대표 조만영)은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기자재 전문 전시회인 ‘ELECS KOREA 2025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10여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로 자리잡았다. 가온플랫폼은 새로운 AI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1)K-Grid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2)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 3)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 상담회, 4)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 5)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특히, 조만영 대표이사는 2월 12(수)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에 [세션2 : 발전산업 AI 활용과 DX]라는 주제아래, “AI 기반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에 직접 발표한다. 그간, 가온플랫폼은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 등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으며, 공공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S/W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 외에에도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시설 및 대국민 안전 사회 구축망을 위한 여러 기술 개발 및 사업과 과제들을 진행하고 있다. * 초청장 사전 등록 QR코드 링크 바로가기 : 일렉스코리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52025-01-24